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y Name Is (문단 편집) == 상세 == [[https://en.wikipedia.org/wiki/Labi_Siffre|라비 시프리]]의 [[1975년]] 곡 'I Got The...'를 [[샘플링]]했으며, 이 곡은 [[1999년]] [[4월 3일]]부터 4주간 [[빌보드 핫 100]] 37위를 기록하였다. 영국 차트에서는 '''2위'''를 기록하며 전설의 시작을 알린다.[* 원래 과거부터 지금까지 에미넴은 항상 영국 차트에서 강세였는데, 미국 차트 1위를 못한 The Real Slim Shady나 Stan은 전부 영국 차트 1위곡이고 1위곡 갯수도 빌보드보다 UK 차트에서 훨씬 더 많다.] Labi Siffre의 'I Got The...'가 샘플링된 비트는 반복되는 하이톤의 [[코러스]]가 인상적이고, [[닥터 드레]]의 프로듀싱으로 마무리된 곡이다. 랩 자체가 너무 하이톤인 터라 이 노래를 [[커버]]할때 코러스 부분을 한 옥타브 낮춰서 부르는 사람이 많다. 이 노래는 과격한 가사를 수정한 클린 버전을 포함하지 않고도[* 뮤직비디오에 담긴 음원이 이 것.] [[Parental Advisory]] 스티커가 붙은 버전이 2개나 존재하는데, 그 이유는 이 곡에 샘플링된 'I Got The...'의 원작곡가가 [[게이]]였던지라 이 곡의 수정 전의 가사에 불쾌감을 느끼고 수정하라고 요청한 것을 에미넴이 받아들인 것이다.[* 처음부터 수용한 것은 아니다. 수정해달라는 요구를 처음에는 받아들이지 않고 [[닥터 드레]]와 새 비트를 만들려 하였지만 실패하여 이 요구를 수용한 것이다.][* 이와 별개로 에미넴은 자기 노래에 게이를 비하하는 단어를 몇개 집어넣었다는 이유로 자주 [[호모포비아]]라는 비난을 받는 데, 그럴 때마다 인터뷰에서 '그 가사는 동성애와 전혀 관계가 없다'는 발언을 입이 마르도록 강조한다. 하도 진절머리가 났는지 [[엘튼 존|최고 존엄급 게이 뮤지션]]과 공연을 하거나 [[디 인터뷰]]에서 카메오로 출연해 [[커밍아웃]] 대사를 하기도...참고로 엘튼 존과의 공연은 예상 외로 엘튼 존이 먼저 에미넴을 떠오르는 아티스트로 눈여겨보고 먼저 제안해서 이뤄졌다. 이후로도 현재까지 굉장히 친하게 지내는 사이. 엘튼 존은 에미넴이 호모포비아가 절대 아니라고 여러번 강조하며, '에미넴을 호모포비아라고 하는 것은 그의 빛나는 재능을 보지 못해서 그런 것'이라고 까지 발언하며 겉으로 드러나는 표현 자체만이 아닌 그의 예술성과 배경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맥락의 말을 전한 바 있다.] 아래는 수정 전의 가사이다. >My English teacher wanted to have sex in Junior high, the only problem was, my teacher was a guy.[br](중학교 때 내 영어 선생은 나랑 [[섹스]]하고 싶어 했어.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그는 남자였어.) 아래는 수정 후의 가사이다. >My English teacher wanted to flunk me in Junior High. Thanks a lot, next semester I'll be thirty-five[br](중학교 때 내 영어 선생이 날 [[유급]]시키려고 했어. 고맙다. 다음 학기 쯤이면 35살이겠군.) 차이가 확연하다. 이외에도 에미넴은 2절에 한 부분을 더 수정하였다. 자세한 건 밑의 가사 항목 참고. 영화 [[샤잠!]]의 2차 예고편에서도 [[https://youtu.be/rkU_t3aQU3c|이 음악이 사용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